'영상테마파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최근 방한한 Tri-m Funding Group CEO Wanna Choy, 시네라이더 CEO Julian Lee , ㈜네오션에프이(대표 김영훈) 좌로부터 사진=네오션에프이 제공 국내 테마파크 개발사 ㈜네오션에프이(대표이사 김영훈)는 미국시네라이더 엔터테인먼트(CEO Julian Lee)사와 함께 국내개발을위한 착수를 시작했다고 해당 관계자가 26일 밝혔다. 시네라이더 측은 개발지에 대한 디자인과 적합성 평가를 위한현장실사를 하기 위해 지난 17일 미국에서 관계자들이 방한하여 새민금지역 등전국의 몇몇 개발지역을 방문하...
부안군이 문화산업으로 지역을 활성화하는 도전을 시작했다. ‘지역자원을 살린 문화산업’이라는 주제 아래 로컬투로컬 포럼이 지난달 19일(화), 22일(금) 두 차례에 걸쳐 석정문학관에서 열렸다. 부안군문화재단이 주관한 본 포럼은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이슈 앞에서 다른 지역의 현장 이야기를 모아 듣고 지역과 지역 간의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을 구축함으로써 장기적인 부안형 문화발전 방안의 밑그림을 짜기 위해 마련되었다. 두 차례의 포럼에는 전국의 지역 전문가 7인이 초청되었고, 패널로는 부안군 지역 예술인, 중간 지원...
부안군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태풍 북상 등 기상여건 악화로 전국 8개 시도로 철수한 가운데 전북에 남은 8개국 35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미니잼버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니잼버리는 방글라데시와 아일랜드, 인도, 포르투갈, 폴란드, 말레이시아, 에콰도르, 이집트 등 8개국에서 3560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여했다. 미니잼버리는 스카우트 대원들을 3개조로 나눠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안영상테마파크 전통문화체험, 고사포해수욕장 숲 밧줄놀이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지난 1일 시작돼 반환점을 돈 가운데 부안군 영외과정활동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사상 초유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호수와 요트·카누·카약체험, 숲속 그늘 해먹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김치담그기와 씨름 등 전통적인 한국의 맛과 멋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대거 마련돼 스카우트 대원들 역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세계잼버리를 위해 부안영상테마파크와 직소천, 고사포·변산해수욕장, 변산마실길, 내소사, 청자박물관 ...
부안 새만금 일원에서 지난 1일부터 개최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부안 곳곳의 영외과정활동장에서 부안의 매력을 온몸으로 마음껏 즐기고 있다. 이번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158개국 4만 3000여명의 청소년들은 영내 활동 뿐만 아니라 부안에 마련된 직소천, 부안영상테마파크 등 15곳의 영외과정활동장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는 국궁, 씨름, 강강술래, 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의 전통문화체험을 하고 있으며 변산마실길에서는 마실길...
부안군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25일 부안군 주요 영외과정활동장을 최종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세계잼버리를 일주일 앞두고 부안군 주요 영외과정활동장 시설물과 체험활동 전반을 점검해 안전하고 내실있는 과정활동을 위해서 실시됐다. 부안군은 세계잼버리 기간 동안 직소천, 부안영상테마파크,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 청자박물관, 변산해수욕장 등 총 15개의 영외과정활동장에서 1일 8,600여명의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하게 ...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 ‘2023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사업(이하 한옥자원)’이 5월부터 10월까지 5개 시‧군(전주, 익산, 임실, 고창, 부안)에서 총 90회 공연을 진행한다. 한옥자원은 재단에서 2016년부터 진행한 사업으로 도내 한옥경관을 활용한 지역특화 공연콘텐츠 발굴 및 상설공연 운영을 지원해 문화예술 진흥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매년 참여 시‧군을 선정해 뮤지컬, 연희극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예술 공연을 펼쳐 왔다. 올해는 오는 27일 고창군과 임실군을 시작...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 참가국 대표단장들이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5일간 잼버리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부안 새만금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53개국 대표단장 160여명, 세계잼버리 관계자 190여명 등 총 350여명으로 구성되어 세계잼버리 추진상황, 영외과정활동장 점검 등을 실시했다. 특히, 세계잼버리시 이루어지는 입·퇴영 프로세스, 잼버리 병원 운영, 야영 안전관리, 영내·외 과정활동, 급식 등 세계잼버리가 90여일 남은 시점에서 성공적인 세계잼버리 개최를 위한 종합...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2023년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이하 한옥자원) 사업대상지(시‧군) 및 공연콘텐츠 공모에서 5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본 사업은 도내 전통 한옥경관을 활용한 지역특화 공연콘텐츠를 발굴하고 상설공연을 운영 지원해 체류형‧관광형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선정된 시‧군(사업수행주체)은 ▲고창 (사)고창농악보존회 ▲부안 포스댄스컴퍼니 ▲익산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 전북지부 ▲임실 임실...
부안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스카우트 지도자 25명을 초청하여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 관광코스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가졌다. 세계잼버리 관광코스 개발 팸투어는 부안군의 관광지와 직소천, 부안영상테마파크 등 영외과정활동장과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부안군의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세계잼버리 관광코스 개발 팸투어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연맹 소속 지도자들로 잼버리 이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관광코스 개발에 중점을 두...